2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사진=연합뉴스]
[경제일보] 코스피지수가 하락세로 장을 열었다. 주말 사이 중동 지역 긴장이 커지며 국제유가가 오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51.25포인트(0.92%) 하락한 5499.05로 출발했다.
지수는 개장 후 낙폭을 만회해 오전 9시 30분 전장보다 1.85포인트(0.03%) 오른 5552.15를 기록했다. 장중 5492.88에서 5565.67 사이를 오갔다.
같은 시간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53억원, 기관은 335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483억원 순매도했다.
국내 증시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오전 9시 30분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750원(0.35%) 내린 21만4750원에 거래됐다. SK하이닉스는 1만9000원(1.49%) 오른 129만6000원을 기록했다.
코스피는 지난 23일 전장보다 16.53포인트(0.30%) 오른 5550.30에 거래를 마쳤다. 당시 지수는 장 초반 5305.98까지 밀렸다가 마감 20분 전 상승 전환했다.
지난 주말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공습 재개를 검토한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중동 전쟁이 다시 격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 것으로 보인다. 23일(현지시간) 12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3.1% 오른 배럴당 116.72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4월 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도 103.27 달러로 올랐다.
23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3대 지수인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1.23%)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0.52%) △나스닥 종합지수(0.21%)는 일제히 내렸다.
다만 인공지능(AI) 과잉투자 우려로 불거진 기술주 매도세가 다소 진정되며 △마이크론(2.5%) △AMD(1.7%) △인텔(1.72%) 등은 올랐다. 또한 △엔비디아(-0.59%) △브로드컴(-0.48%) △샌디스크(-1.82%)는 낙폭을 줄였다. 이에 국내 증시도 반등을 시도하는 분위기로 보인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3일 솔리다임의 프리 IPO와 상장 검토를 중단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어 키옥시아 매각 차익을 특별배당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는 보도도 전해지며 SK하이닉스 주가가 오른 것으로 보인다.
이번 주에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스라엘 총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3분기 확정 실적 발표 △빅테크 실적 발표 등이 예정돼 있다.
한편 코스닥지수도 하락 출발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 대비 9.52포인트(1.27%) 내린 742.17로 출발해 오전 9시 30분 6.43포인트(0.86%) 하락한 745.26으로 집계됐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1원 내린 1323.5원으로 주간 거래를 시작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51.25포인트(0.92%) 하락한 5499.05로 출발했다.
지수는 개장 후 낙폭을 만회해 오전 9시 30분 전장보다 1.85포인트(0.03%) 오른 5552.15를 기록했다. 장중 5492.88에서 5565.67 사이를 오갔다.
같은 시간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53억원, 기관은 335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483억원 순매도했다.
국내 증시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오전 9시 30분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750원(0.35%) 내린 21만4750원에 거래됐다. SK하이닉스는 1만9000원(1.49%) 오른 129만6000원을 기록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등락이 엇갈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뺀 8개 종목 가운데 상승한 종목은 △SK스퀘어(0.26%) △삼성전기(0.89%) △삼성바이오로직스(1.13%) △삼성생명(2.86%)이다. 하락한 종목은 △삼성전자우(-0.60%) △LG에너지솔루션(-1.17%) △현대차(-0.68%) △KB금융(-0.39%)이다.
코스피는 지난 23일 전장보다 16.53포인트(0.30%) 오른 5550.30에 거래를 마쳤다. 당시 지수는 장 초반 5305.98까지 밀렸다가 마감 20분 전 상승 전환했다.
지난 주말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공습 재개를 검토한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중동 전쟁이 다시 격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 것으로 보인다. 23일(현지시간) 12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3.1% 오른 배럴당 116.72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4월 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도 103.27 달러로 올랐다.
23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3대 지수인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1.23%)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0.52%) △나스닥 종합지수(0.21%)는 일제히 내렸다.
다만 인공지능(AI) 과잉투자 우려로 불거진 기술주 매도세가 다소 진정되며 △마이크론(2.5%) △AMD(1.7%) △인텔(1.72%) 등은 올랐다. 또한 △엔비디아(-0.59%) △브로드컴(-0.48%) △샌디스크(-1.82%)는 낙폭을 줄였다. 이에 국내 증시도 반등을 시도하는 분위기로 보인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3일 솔리다임의 프리 IPO와 상장 검토를 중단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어 키옥시아 매각 차익을 특별배당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는 보도도 전해지며 SK하이닉스 주가가 오른 것으로 보인다.
이번 주에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스라엘 총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3분기 확정 실적 발표 △빅테크 실적 발표 등이 예정돼 있다.
한편 코스닥지수도 하락 출발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 대비 9.52포인트(1.27%) 내린 742.17로 출발해 오전 9시 30분 6.43포인트(0.86%) 하락한 745.26으로 집계됐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1원 내린 1323.5원으로 주간 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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