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1844억원) 대비 15.3% 감소한 1563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수익은 1조916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341억원) 대비 5.6% 증가했다. 다만 판매비·관리비(판관비)가 5414억원으로 전년 동기(4796억원) 대비 12.9%, 대손비용이 1818억원으로 전년 동기(1740억원) 대비 4.5% 늘어나면서 순익이 하락했다.
지난해 1개월 이상 연체율은 0.92%로 전년 말(0.94%) 대비 0.02%p 개선됐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2분기 이후에도 자금 시장의 변동성이 계속되는 등 카드사 경영 환경에 대한 변동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대내외 불확실성 증가에 따른 리스크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본업의 경쟁 우위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플랫폼, 데이터, AI 등 미래 성장을 위한 노력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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